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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조명한 홈즈컴퍼니의 소식

관리자
2024-12-02



홈즈컴퍼니, 스토리지엠과 MOU…집배송·짐보관 서비스 제공




홈즈컴퍼니가 집배송 짐보관 서비스인 '스토르&Go'를 운영하는 스토리지엠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홈즈컴퍼니의 코리빙 입주 고객들은 스토르&Go의 집배송 짐보관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토르&Go는 바퀴가 달린 전용 캐비닛을 고객의 집 앞으로 배송하는 새로운 개념의 짐보관 서비스다. 캐비닛에 보관된 짐은 다시 전용 보관센터로 이동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관된다. 우체국 5호 박스의 열 배인 크기인 500리터 용량의 스토르&Go 전용 캐비닛에는 계절옷과 이불, 취미용품, 캠핑용품 등을 여유 있게 보관할 수 있다.


홈즈컴퍼니는 코리빙 브랜드인 '홈즈스튜디오'와 단기 숙박과 장기 코리빙 모두 가능한 복합형 브랜드 '홈즈스테이' 를 운영하고 있다. 입주민의 삶에 맞춘 편안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이사는 “스토리지엠의 편리한 짐보관 서비스를 만나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과 운영 관점에서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 고민하겠다” 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s://www.etnews.com/20241127000075

관리자
2024-12-02



홈즈컴퍼니, SK쉴더스와 코리빙 보안 인프라 구축 협력




홈즈컴퍼니가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 캡스와 공용 주거 시설의 스마트 보안 솔루션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시니어를 위한 주거 공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힘을 모은다.


ADT캡스는 공용 주거 시설 입주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AI CCTV, 출입보안 등 주거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냉난방 시스템을 제공해 쾌적한 환경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홈즈는 고객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K쉴더스는 홈즈컴퍼니의 부동산 중개 전문 브랜드 '미스터홈즈'를 통해 임대인 건물 보안 관련 서비스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스터홈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형 부동산 프랜차이즈로, 전국에 13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미스터홈즈는 매수자나 임차인이 원할 경우, SK쉴더스 담당자를 연결해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부동산 최전방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이사는 “앞서가는 스마트 보안 솔루션을 만나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홈즈의 코리빙, 부동산 중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많은 협업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s://www.etnews.com/20241125000022

관리자
2024-12-02



홈즈컴퍼니, 홈즈레드 명동 12월 베타 오픈



홈즈컴퍼니가 영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ICG(Intermediate Capital Group)와 손잡고 서울 핵심 업무지역 중 하나인 중심업무지구(CBD) 에 홈즈레드 명동을 오픈한다. 올해 12월에는 객실 중심으로 1차 오픈을 하며, 공용 공간까지 마무리되는 내년 2월에 그랜드 오프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지점은 코리빙 및 숙박시설 투자·운영을 위해 양사간 조성한 3000억 펀드의 투자 일환이다. 수원, 가산, 선정릉 지점 이후 네번째 사례다. 이번에 오픈하는 홈즈레드 명동호텔은 서울시 중구 남학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더블역세권인 충무로역과는 도보 1분, 4호선 명동역과는 도보 6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홈즈레드는 홈즈컴퍼니가 홈즈스튜디오, 홈즈스테이에 이어 만든 새로운 코리빙 브랜드다. 장·단기고객을 아우르는 플렉시블 리빙을 표방한다. 젊고 트렌디한 국내외 타겟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공용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홈즈레드 명동은 서울의 문화와 한류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한류 사업의 정보가 모이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곳'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 아이돌 꿈나무들과 한류 사업에 관심 있는 비즈니스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s://www.fnnews.com/news/202410020705377510

관리자
2024-10-15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 "시리즈C 조기 클로징 : 2027년 IPO 정조준"



홈즈컴퍼니가 시리즈C 클로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코리빙'을 임대·운영하는 오퍼레이터들 가운데 시리즈C 단계에 진입한 건 홈즈컴퍼니가 처음이다. 기존 주주들은 물론 전략적투자자(SI) 위주로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프리밸류 기준 1000억원에 200억원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홈즈컴퍼니는 코리빙 오퍼레이터들 가운데 외형 확장세가 돋보이는 기업이다. 신한캐피탈과 DA밸류인베스트먼트·빅베이슨캐피탈·우미건설·건영으로부터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최근에는 시리즈C 클로징을 앞두고 있다. 코리빙 오퍼레이터들 가운데 시리즈C 투자 단계에 접어든 건 홈즈컴퍼니가 유일하다.

프리밸류 기준 1000억원에 200억원 규모로 투자 유치에 돌입했으나 목표액을 모두 채우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단순히 투자 규모를 늘리기 보다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는 SI들 위주로만 선별적인 투자를 받았다. 신규 SI 명단에 운용·보안·사물인터넷(IoT)업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배경이다.

 이 대표는 "시리즈C 투자 유치는 꾸준히 협업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SI들과 거버넌스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도 조기 클로징에 착수할 수 있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규 투자 규모는 100억원을 웃도는 수준에 형성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유치한 자금은 매입·개발형 사업들의 에퀴티로 활용된다. 홈즈컴퍼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인터미디에이트 캐피탈그룹(ICG)과 코리빙 자산을 확보할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설정한 이후 디벨로퍼레이터(디벨로퍼+오퍼레이터)를 지향하고 있다. 에퀴티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원문보기: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10100103536730103634

관리자
2024-10-15



홈즈컴퍼니-英 ICG, 옛 디어스 명동호텔 인수

홈즈컴퍼니는 영국 자산운용사 ICG와 함께 옛 디어스 명동호텔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빙 및 숙박시설 투자·운영을 위해 양사간 조성한 3000억원 규모 펀드를 통해서다. 지난 3월 선정릉역 인근 오피스텔 매입 후 딜(거래)이다. 홈즈컴퍼니는 향후 해당 펀드를 통한 추가 자산 매입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옛 디어스 명동호텔은 서울시 중구 남학동 소재다. 더블역세권인 충무로역과는 도보 1분, 4호선 명동역과는 도보 6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명동권역은 물론 CBD(중심권역)에 위치, 안정적인 장단기 임대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홈즈컴퍼니는 이 호텔을 리모델링해 코리빙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홈즈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코리빙 ‘홈즈스튜디오’를 시작했다. 2023년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아 현재 여의도, 명동, 선정릉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개인 건물주를 대상으로 한 임대관리 상품인 ‘홈즈셀렉트’ 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1400실 규모의 운영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지난해 말 펀드 운영 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원, 독산, 선정릉, 충무로 등 4개 자산을 매입했다. 이 중 3개 자산은 이미 리모델링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ICG와 공동개발을 통해 1인 가구를 위한 임대 주택 규모를 확대하고, 임대주택 사업 선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fnnews.com/news/202410020705377510

관리자
2024-10-15



코빌리지컴퍼니, 이지스자산운용·GS건설·자이가이스트와 MOU 체결



지난 10일 코빌리지컴퍼니(공동대표 홍석기, 이재우)가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 GS건설(Prefab사업그룹장 기노현), 자이가이스트(대표 남경호)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코빌리지 고성 개발 및 운영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코빌리지컴퍼니는 코리빙 리딩기업 홈즈컴퍼니와 디자인 중심 대형 건축설계사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 및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대체투자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및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GS건설은 프리패브(Prefab) 전문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XiGEIST)와 함께 혁신적인 건축 솔루션을 제공한다. 향후 실제 운영은 코리빙 전문 기업 홈즈컴퍼니가 맡아 사업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4/09/11/HGWPILL3LVGBNHCAQBK2OZ5BJ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관리자
2024-09-06


  "부동산 시장 혁신"…홈즈컴퍼니, 4개 부문대표 체제로 조직개편





  코빌리지 등 4개의 부문대표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기존 투자개발본부와 코리빙운영본부를 통합한 코리빙 사업부문에 이승준 대표를 선임했다. 또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신설한 해외사업부문은 문종환 대표가 맡았다.

  자회사인 기업형 부동산 중개 네트워크 '미스터홈즈'는 고상철 대표가 이끈다. 부동산 중개사들이 단순한 물건 중개를 넘어 부동산 디벨로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매입·운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도 고성에 기획 중인 스마트타운 '코빌리지 고성' 등 코빌리지 사업부문은 이재우 대표가 맡았다. 사업 부지 확보 및 타운 설계를 마치고 인허가 승인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힘을 쏟는다

  한편 홈즈컴퍼니는 지난해 12월 영국의 글로벌 자산 운영사 ICG와 손잡고 3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더욱 공격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중략)


이하 기사 전문 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0516325466373

관리자
2024-09-06



  미스터홈즈, 서울지역 주요 100개 역세권센터 확장 설명회 성료



  홈즈컴퍼니의 자회사 미스터홈즈가 '미스터홈즈-역세권 100' 파트너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미스터홈즈-역세권100 프로젝트는 매입사업성, 토지사업성, 개발사업성, 주거만족성, 중개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시내에서 부동산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을 역세권 100으로 선정하고 신규 미스터홈즈 파트너스를 모집하기 위한 행사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스터홈즈 고상철 대표이사는 '2024년 부동산 시장과 중개업 시장의 변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중략)


이하 기사 전문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36660?type=journalists

관리자
2024-09-06



  ‘코리빙전문’홈즈컴퍼니, 제2의 모리빌딩 목표 3000억 블라인드 펀드 설정 후 디벨로퍼레이터 자리매김



  홈즈컴퍼니는 설립 10년차를 앞둔 임대주택 전문 운영사다. 일찍이 프랜차이즈 중개법인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보한 덕에 빠르게 성장해 왔다. 초창기에는 오퍼레이터로서의 역할에 집중했지만 블라인드 펀드 설정 이후부터는 디벨로퍼레이터로 한 단계 더 영역을 넓히는데 성공했다.

  밸류애드(Value-add)와 더불어 직접 매입 후 개발하는 자산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임대주택 시장의 종주국으로 통하는 일본에도 진출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일본 도쿄도에 롯본기힐스를 개발한 모리빌딩과 같이 개발·운영 역량을 모두 섭렵한 종합부동산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복안이다.



  홈즈컴퍼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인터미디에이트 캐피탈그룹(ICG)과 3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설정한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마스터리스, 위탁운영에 특화된 오퍼레이터였다면 현재는 디벨로퍼레이터로 한 단계 성장했다. 홈즈컴퍼니가 블라인드 펀드에 2.5%를 출자한 보통주 투자자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시장 관계자는 "펀드 규모가 3000억원이라는 점에 미루어 최대 6000억원까지 자산을 설정할 수 있다"며 "향후 12개 자산을 토대로 3000여실을 확보해 운영기간 동안 4200여억원의 수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재 제1호 펀드에 이어 최대 8000억원 수준의 추가 투자도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중략)


이하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8281522115920106088

관리자
2024-09-06



  홈즈컴퍼니, 디어스 명동 인수 ..ICG와 네 번째 투자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콜버그 앤 크래비스로버츠(KKR)외에도 영국계 자산운용사 ICG도 한국 임대주택 투자에 적극적입니다. ICG는 임대주택 운영사 홈즈컴퍼니와 손을 잡고 한국 시장에 투자하고 있으며, 3,000억원 규모의 코리빙 펀드를 활용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ICG와 홈즈컴퍼니는 지난해 10월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인스프레스호텔을 인수하면서 첫 투자를 했습니다. 이후 홈즈스테이 수원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또 작년 11월에는 가산에 위치한 독산SI호텔을 인수하면서 두 번째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독산SI호텔은 홈즈스테이 지밸리 가산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홈즈컴퍼니와 ICG와 손을 잡고 세 번째로 인수한 사례는 지난 3월에 인수한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입니다.


디어스 명동 / 사진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여기에 더해 홈즈컴퍼니는 최근 ICG와 함께 네 번째 자산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인수 대상은 디어스 명동입니다. 디어스 명동은 상장 리츠인 이지스레지던스리츠가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실적이 부진한 호텔을 인수해 112실 규모의 코리빙으로 컨버전해서 운영하고 있는 자산입니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작년부터 매각을 추진해 왔으며 애초 스탠포드호텔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인수를 추진해 왔으나 인수가 무산되면서 차협인 홈즈컴퍼니와 ICG에 기회가 돌아갔습니다. 국내 운용사는 이지스네오밸류자산운용이며, 총 인수금액은 430억~440억원 수준입니다. 이번 주에 최종적으로 ICG의 투자 승인이 나면서 인수가 확정됐습니다. 홈즈컴퍼니는 디어스 명동을 인수해 코리빙과 단기를 섞어 하이브리드 모델로 운영하고, 외국인을 주요 타겟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략)


원문 보기: https://m.site.naver.com/1sz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