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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조명한 홈즈컴퍼니의 소식

관리자
2021-11-30

[CASA LIVING] 밀레니얼 세대가 사는 법 (2020년 7월호, 오하림 에디터)

라이프스타일 월간매거진 까사리빙 7월호에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전문 https://www.casa.co.kr/product/curation.aspx?searchKey=%ED%99%88%EC%A6%88 


관리자
2021-11-30

머니투데이방송 | '코로나19 무풍지대' 홈즈컴퍼니, 비결은? (신아름 기자, 2020.07.10)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여러 사람의 접촉이 불가피한 공유 서비스 업계의 타격이 클 것이란 우려가 있었죠. 그런데 이런 불리한 여건에도 오히려 개선된 성과를 낸 공유 서비스 기업이 있습니다. 부동산 스타트업 '홈즈컴퍼니'인데요. 홈즈컴퍼니만의 차별화한 경쟁력은 공유 서비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코로나19 비상 상황 아래서 빛을 발했습니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 저희 회사는 입주문의가 거의 2배 가까이, 2.6배가 정확하게 늘었고요. 또 하나 굉장히 좋은 수치는 재계약률, 여기 살고 계신 분들이 더 계약하겠다 하는 분들이 60% 이상 늘었습니다. 홈즈스튜디오는 방을 쪼개 쓰는 셰어하우스와 달리 화장실 등이 갖춰진 독립적인 개인공간을 제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지문 인식, 카드키를 통한 건물 입출입 보안 등 체계적인 관리 역시 입주자들의 높은 만족도 비결입니다⋯  

기사 전문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0071010382124036


관리자
2021-11-30

아시아투데이 | “홈즈타운, 경제적 활동 발생하는 지속가능성이 핵심” (2020. 06. 26, 이철현 기자)

26일 홈즈컴퍼니 이재우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열린 ‘제2회 프롭테크 피칭&매칭 데이’에서 홈즈타운을 소개했다. 홈즈타운은 홈즈컴퍼니가 도심에서 다년간 코리빙을 운영한 노하우를 토대로 교외로 확장하는 코리빙 2.0 모델이다. 넓은 부지에 자족형 일자리와 커뮤니티 생활기반 운영을 통해 발전하는 마을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외 7만7000㎡부지에 건립되며 974억원 규모의 개발사업비가 투입된다. 주거시설은 3만5000㎡ 규모에 540가구로 구성되며 스마트팜·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된다. 지난해 말 간삼건축과 기획을 시작, 연내 대상지를 선정한다. 프로젝트에는 영글어농장(스마트팜 운영), 간삼생활디자인(모듈러주택 공급), 고퀄(타운·홈IoT 서비스), 푸마시(스마트 농업·일자리 관리) 등 다양한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홈즈타운을 통해 주택문제, 적정 일자리,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 등도 기대하고 있다”며 “디벨로퍼, 건설사, 자산운용사, 모빌리티 기업, 테크 기업, 리테일 기업 등 협업할 각 분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626010016945


관리자
2021-11-30

파이낸셜뉴스 | "개인-공유공간 분리한 1인가구 주택 만들었죠" (박소연 기자, 2020.06.17) 

홈즈스튜디오(1인가구)-미스터홈즈(부동산중개)-홈즈타운(도시설계). 홈즈컴퍼니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도시'로 종착되는 스타트업이다.

2015년 미스터홈즈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인가구 임대주택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는 서울 내 1인가구 주거용 임대주택 개발과 지역 스마트타운 조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시너지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에도 진출했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에서 만난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사진)는 "1인가구 임대주택 시장에서 큰 기회를 찾았다"고 소개했다. 분양 중심의 우리 주거시장이 주목하지 않은 블루오션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1인 가구'에서 시장성을 봤다. 아파트 등 가족 중심 구조인 기존 주거 산업은 1인가구에는 '불친절'했다. 대부분 1인가구 주거형태인 원룸, 빌라의 평면도는 '감옥 평면'과 같다고 한다. 대안으로 셰어하우스가 등장했지만 사생활 노출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홈즈컴퍼니는 1인가구가 카페 등 외부에서 하는 활동을 거실에서 할 수 있도록 공용공간에 힘을 줬다. 이렇게 '코리빙' 주택이 탄생했다. 함께 살지만 개인공간과 공유공간을 철저하게 분리한 것이다. 임대주택이라고 해서 임대료를 무조건 낮추는 방식도 싫었다⋯ 

기사 전문 https://www.fnnews.com/news/202006171819418276


관리자
2021-11-30

[디자인프레스] 도심형 1인가구 주택이 뜬다! "가로수길에 생긴 코리빙하우스"(2020.6.16)

네이버 메인의 디자인판의 '디자인 프레스'에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 소개와 함께 이재우 이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 전문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002795235


관리자
2021-11-30

이투데이 | 홈즈컴퍼니, 1인 가구 임대주택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 문 열어 (박종화 기자, 2020.06.10)

프롭테크(부동산과 ICT 기술을 결합한 산업) 스타트업 '홈즈컴퍼니'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1인 가구 전용 임대주택인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을 문 열었다.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인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은 저층부는 갤러리와 편집숍, 오피스 등으로, 고층부는 주거시설로 꾸며졌다. 입주자는 공유 거실인 ‘홈즈 리빙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소나 세탁, 공유 차량 등 생활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안 갤러리와 카페에선 입주자를 위한 전시회와 음악회가 열린다.

기사 전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1904719


관리자
2021-11-30

[파이낸셜뉴스] "1인가구 주거 시장에 혁신을"...미스터홈즈, '홈즈컴퍼니'로 사명 변경 (강현수 기자, 2020.5.18)

1인 가구 중심 기업형 코리빙(공유주택) 시장을 선도해온 미스터홈즈가 회사명을 '홈즈컴퍼니'로 바꾸고 1인 가구 주거 서비스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홈즈컴퍼니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혁신적 주거 서비스 모델 및 정보통신(IT)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주거 서비스로 임대인, 임차인, 지역 주민, 기업 고객, 제휴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주거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www.fnnews.com/news/202005181058204670


관리자
2021-11-30

아주경제 | 공유주택 미스터홈즈…1인 가구에 커뮤니티 시설을 더하다 (김재환 기자, 2020.4.20)


[기자 르포] 

"와, 우리 집보다 좋네. 오피스텔에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고?" 소나기가 내린 지난 17일 방문한 서울시 강남구 '홈즈스튜디오 선정릉' 13층에 마련된 입주민 공유 커뮤니티 시설 '홈즈리빙라운지'에 발을 딛자 포근한 기분이 밀려왔다.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와 조용한 음악에 이따금씩 구름이 걷힐 때 드리우는 햇빛, 곳곳에 놓인 식물과 어우러진 나무 재질 중심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서다. 이 라운지는 같은 건물 오피스텔 입주민 63명이 무료로 사용하는 곳이다. 한 집에서 방을 나눠 쓰는 셰어하우스와 달리 독립된 1인 가구에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방식인 셈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418130340628 


[입주민 인터뷰] 

지난 17일 방문한 서울시 강남구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에 거주 중인 이 모씨(29세)는 '코리빙형 공유주택'의 장점에 관해 이처럼 설명했다.  지난 1월 입주한 이 모씨는 라운지를 주 3회 정도 이용한다고 한다. 집안에 빨래를 널고 커피를 마시러 올라가거나, 퇴근 후 야경을 보며 쉬는 것이다.  "1인 가구는 탁 트인 공간을 가지기 어렵잖아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라운지에 가면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는 큰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커요. 그리고 집에 있는 세탁기가 작아서 빨래할 수 없는 이불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세탁하고 건조기 돌리면서 서재에서 책을 봐도 돼요."

https://www.ajunews.com/view/20200419110710808 


관리자
2021-11-30

[팍스넷] 1인가구 부동산기업 ‘미스터홈즈’ 시리즈B 투자유치(김민지 기자, 2020.04.23)

미스터홈즈는 지난해 우미건설과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등에서 총 50억원을 투자 받았다. 우미건설이 먼저 30억원을 투자한 후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이 함께 2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미스터홈즈 시리즈B 투자 유치는 기존 투자자들도 긍정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현 미스터홈즈 대표는 “이번 투자에는 우미건설, 신한캐피탈, 카카오벤처스 중 일부도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스터홈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8년 비해 2배 정도 상승했다. 실적 개선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투자 유치 후 미스터홈즈의 기업 가치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기준 기업가치는 300억원 정도다”며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기업가치는 훨씬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paxnetnews.com/articles/59686


관리자
2021-11-30

[이투데이] "작더라도 공간의 가치를 만드는 일 하고 싶었죠"(박종화 기자, 2020.04.17)

"작더라도 공간의 가치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태현 미스터홈즈 대표는 13일 1인 가구 임대주택 기업인 미스터홈즈를 창업한 계기를 이렇게 소개했다. 미스터홈즈의 주 고객층은 20대 후반~30대 초반 사회 초년생이다. 이재우 이사는 "특히 관리가 잘된 주택을 선호하는 여성층이 미스터홈즈를 많이 선택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1인 가구는 제대로 관리받지 못했다"며 "미스터홈즈에선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입주자들의 생활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소개했다. 다른 스타트업과 제휴를 통해 청소, 세탁 등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미스터홈즈는 특히 보안 체계 강화에 신경을 썼다. 여성 입주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도어락만 해도 이중, 삼중 지문 인증을 거친 후에야 해제된다.

미스터홈즈가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공유 거실인 ‘홈즈 리빙라운지’다. "미스터홈즈는 1인 가구가 가질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1인 가구는 집이 아니라 방에 산다고 했으니까요." 이 이사는 홈즈 리빙라운지를 이렇게 소개했다. 홈즈 리빙라운지에서 서재나 안마의자, 세미나실 등 좁은 원룸에서 갖출 수 없는 공간을 입주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콘서트와 무비데이, 필라테스 강좌 등 다양한 행사도 공유 거실에서 열린다. 홈즈 리빙라운지에선 가장 좋은 공간엔 카우치 등을 배치했다. 이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입주자들은 널브러져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원하더라"며 웃었다.

기사 전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188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