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 "개인-공유공간 분리한 1인가구 주택 만들었죠" (박소연 기자, 2020.06.17)
홈즈스튜디오(1인가구)-미스터홈즈(부동산중개)-홈즈타운(도시설계). 홈즈컴퍼니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도시'로 종착되는 스타트업이다.
2015년 미스터홈즈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인가구 임대주택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는 서울 내 1인가구 주거용 임대주택 개발과 지역 스마트타운 조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시너지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에도 진출했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에서 만난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사진)는 "1인가구 임대주택 시장에서 큰 기회를 찾았다"고 소개했다. 분양 중심의 우리 주거시장이 주목하지 않은 블루오션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1인 가구'에서 시장성을 봤다. 아파트 등 가족 중심 구조인 기존 주거 산업은 1인가구에는 '불친절'했다. 대부분 1인가구 주거형태인 원룸, 빌라의 평면도는 '감옥 평면'과 같다고 한다. 대안으로 셰어하우스가 등장했지만 사생활 노출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홈즈컴퍼니는 1인가구가 카페 등 외부에서 하는 활동을 거실에서 할 수 있도록 공용공간에 힘을 줬다. 이렇게 '코리빙' 주택이 탄생했다. 함께 살지만 개인공간과 공유공간을 철저하게 분리한 것이다. 임대주택이라고 해서 임대료를 무조건 낮추는 방식도 싫었다⋯
이투데이 | 홈즈컴퍼니, 1인 가구 임대주택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 문 열어 (박종화 기자, 2020.06.10)
프롭테크(부동산과 ICT 기술을 결합한 산업) 스타트업 '홈즈컴퍼니'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1인 가구 전용 임대주택인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을 문 열었다.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인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은 저층부는 갤러리와 편집숍, 오피스 등으로, 고층부는 주거시설로 꾸며졌다. 입주자는 공유 거실인 ‘홈즈 리빙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소나 세탁, 공유 차량 등 생활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안 갤러리와 카페에선 입주자를 위한 전시회와 음악회가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1인가구 주거 시장에 혁신을"...미스터홈즈, '홈즈컴퍼니'로 사명 변경 (강현수 기자, 2020.5.18)
1인 가구 중심 기업형 코리빙(공유주택) 시장을 선도해온 미스터홈즈가 회사명을 '홈즈컴퍼니'로 바꾸고 1인 가구 주거 서비스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홈즈컴퍼니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혁신적 주거 서비스 모델 및 정보통신(IT)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주거 서비스로 임대인, 임차인, 지역 주민, 기업 고객, 제휴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주거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 공유주택 미스터홈즈…1인 가구에 커뮤니티 시설을 더하다 (김재환 기자, 2020.4.20)
[기자 르포]
"와, 우리 집보다 좋네. 오피스텔에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고?" 소나기가 내린 지난 17일 방문한 서울시 강남구 '홈즈스튜디오 선정릉' 13층에 마련된 입주민 공유 커뮤니티 시설 '홈즈리빙라운지'에 발을 딛자 포근한 기분이 밀려왔다.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와 조용한 음악에 이따금씩 구름이 걷힐 때 드리우는 햇빛, 곳곳에 놓인 식물과 어우러진 나무 재질 중심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서다. 이 라운지는 같은 건물 오피스텔 입주민 63명이 무료로 사용하는 곳이다. 한 집에서 방을 나눠 쓰는 셰어하우스와 달리 독립된 1인 가구에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방식인 셈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418130340628
[입주민 인터뷰]
지난 17일 방문한 서울시 강남구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에 거주 중인 이 모씨(29세)는 '코리빙형 공유주택'의 장점에 관해 이처럼 설명했다. 지난 1월 입주한 이 모씨는 라운지를 주 3회 정도 이용한다고 한다. 집안에 빨래를 널고 커피를 마시러 올라가거나, 퇴근 후 야경을 보며 쉬는 것이다. "1인 가구는 탁 트인 공간을 가지기 어렵잖아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라운지에 가면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는 큰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커요. 그리고 집에 있는 세탁기가 작아서 빨래할 수 없는 이불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세탁하고 건조기 돌리면서 서재에서 책을 봐도 돼요."
미스터홈즈는 지난해 우미건설과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등에서 총 50억원을 투자 받았다. 우미건설이 먼저 30억원을 투자한 후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이 함께 2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미스터홈즈 시리즈B 투자 유치는 기존 투자자들도 긍정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현 미스터홈즈 대표는 “이번 투자에는 우미건설, 신한캐피탈, 카카오벤처스 중 일부도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스터홈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8년 비해 2배 정도 상승했다. 실적 개선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투자 유치 후 미스터홈즈의 기업 가치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기준 기업가치는 300억원 정도다”며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기업가치는 훨씬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작더라도 공간의 가치를 만드는 일 하고 싶었죠"(박종화 기자, 2020.04.17)
"작더라도 공간의 가치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태현 미스터홈즈 대표는 13일 1인 가구 임대주택 기업인 미스터홈즈를 창업한 계기를 이렇게 소개했다. 미스터홈즈의 주 고객층은 20대 후반~30대 초반 사회 초년생이다. 이재우 이사는 "특히 관리가 잘된 주택을 선호하는 여성층이 미스터홈즈를 많이 선택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1인 가구는 제대로 관리받지 못했다"며 "미스터홈즈에선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입주자들의 생활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소개했다. 다른 스타트업과 제휴를 통해 청소, 세탁 등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미스터홈즈는 특히 보안 체계 강화에 신경을 썼다. 여성 입주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도어락만 해도 이중, 삼중 지문 인증을 거친 후에야 해제된다.
미스터홈즈가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공유 거실인 ‘홈즈 리빙라운지’다. "미스터홈즈는 1인 가구가 가질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1인 가구는 집이 아니라 방에 산다고 했으니까요." 이 이사는 홈즈 리빙라운지를 이렇게 소개했다. 홈즈 리빙라운지에서 서재나 안마의자, 세미나실 등 좁은 원룸에서 갖출 수 없는 공간을 입주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콘서트와 무비데이, 필라테스 강좌 등 다양한 행사도 공유 거실에서 열린다. 홈즈 리빙라운지에선 가장 좋은 공간엔 카우치 등을 배치했다. 이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입주자들은 널브러져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원하더라"며 웃었다.
[머니투데이] 미스터홈즈-연세대, 1인가구 살기 좋은 지역 '스마트하게' 찾는다 (고문순 기자, 2020.02)
미스터홈즈(대표 이태현)는 연세대 스마트시티융합서비스 연구개발단(단장 윤동근)과 지난해 12월 MOU를 체결하고 1인가구가 살기 좋은 주거환경 분석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청년 1인가구의 주거 선택을 위한 입지 분석 및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28일부터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이 연구가 진행되면 미스터홈즈는 전통적인 입지 선택 기준인 토지가와 임대료에 편의점, 카페, 보안, 쇼핑 등 1인가구의 라이프와 주요 동선에 맞춘 로컬 및 생활정보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입지분석 방법론을 개발, 도입하게 된다. 즉, 입지 분석에 프롭테크를 적용해 1인가구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주택 입지를 찾아내고 임대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스터홈즈 이태현 대표는 “연세대와의 협업을 통해 토지가격이 저평가 되어 있으면서도 1인가구가 살기 좋은 입지를 찾아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면 1인가구는 저렴한 임대료와 양질의 생활환경과 주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며 “연세대뿐 아니라 가전 및 IoT 기업과도 지속적으로 연구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미스터홈즈가 운영하는 주거공간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부동산 시장은 개발을 통해 잘 만들고 잘 파는 것에 집중한 구조였지만 장기적으로는 질 높은 운영과 관리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과정에서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춘 1인 주거공간을 구상할 수 있었다.”
미스터홈즈는 지난 2015년 설립 후 약 5년간 노하우를 쌓아왔다.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용산과 강남, 송파 등 도심지에 임대주택 브랜드인 ‘홈즈 스튜디오’와 공용 공간 ‘홈즈 리빙라운지’를 운영하며 3% 이하의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다.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다. 고가의 부동산을 운영하는 비즈니스는 대규모 초기 자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부동산 자산 개발에 치중하기보다 운영 능력을 고도화한다는 접근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갔다”며 “P2P 등 핀테크 금융, 펀드 구조화 등 선진적인 자금조달 구조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할애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대주택이 주택시장의 한 축으로 떠올랐다"며 "자산규모 500억원 이상 임대주택은 글로벌 펀드가 매입한 뒤 대기업 등에 임차하는 방식이 다수 차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그 이하 규모의 자산은 산업화가 덜 돼 있는 상태라는 점에 착안해 사업을 꾸렸다"며 "펀드 등 여러 투자자들도 사업성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스터홈즈는 기업공개(IPO)를 장기 목표로 겨누고 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차익 실현을 목표로 삼는 여타의 스타트업과 차별화한 행보다.
파이낸셜뉴스 | "개인-공유공간 분리한 1인가구 주택 만들었죠" (박소연 기자, 2020.06.17)
홈즈스튜디오(1인가구)-미스터홈즈(부동산중개)-홈즈타운(도시설계). 홈즈컴퍼니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도시'로 종착되는 스타트업이다.
2015년 미스터홈즈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인가구 임대주택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는 서울 내 1인가구 주거용 임대주택 개발과 지역 스마트타운 조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시너지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에도 진출했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에서 만난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사진)는 "1인가구 임대주택 시장에서 큰 기회를 찾았다"고 소개했다. 분양 중심의 우리 주거시장이 주목하지 않은 블루오션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1인 가구'에서 시장성을 봤다. 아파트 등 가족 중심 구조인 기존 주거 산업은 1인가구에는 '불친절'했다. 대부분 1인가구 주거형태인 원룸, 빌라의 평면도는 '감옥 평면'과 같다고 한다. 대안으로 셰어하우스가 등장했지만 사생활 노출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홈즈컴퍼니는 1인가구가 카페 등 외부에서 하는 활동을 거실에서 할 수 있도록 공용공간에 힘을 줬다. 이렇게 '코리빙' 주택이 탄생했다. 함께 살지만 개인공간과 공유공간을 철저하게 분리한 것이다. 임대주택이라고 해서 임대료를 무조건 낮추는 방식도 싫었다⋯
기사 전문 https://www.fnnews.com/news/202006171819418276
[디자인프레스] 도심형 1인가구 주택이 뜬다! "가로수길에 생긴 코리빙하우스"(2020.6.16)
네이버 메인의 디자인판의 '디자인 프레스'에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 소개와 함께 이재우 이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 전문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002795235
이투데이 | 홈즈컴퍼니, 1인 가구 임대주택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 문 열어 (박종화 기자, 2020.06.10)
프롭테크(부동산과 ICT 기술을 결합한 산업) 스타트업 '홈즈컴퍼니'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1인 가구 전용 임대주택인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을 문 열었다.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인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은 저층부는 갤러리와 편집숍, 오피스 등으로, 고층부는 주거시설로 꾸며졌다. 입주자는 공유 거실인 ‘홈즈 리빙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소나 세탁, 공유 차량 등 생활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안 갤러리와 카페에선 입주자를 위한 전시회와 음악회가 열린다.
기사 전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1904719
[파이낸셜뉴스] "1인가구 주거 시장에 혁신을"...미스터홈즈, '홈즈컴퍼니'로 사명 변경 (강현수 기자, 2020.5.18)
1인 가구 중심 기업형 코리빙(공유주택) 시장을 선도해온 미스터홈즈가 회사명을 '홈즈컴퍼니'로 바꾸고 1인 가구 주거 서비스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홈즈컴퍼니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혁신적 주거 서비스 모델 및 정보통신(IT)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주거 서비스로 임대인, 임차인, 지역 주민, 기업 고객, 제휴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주거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www.fnnews.com/news/202005181058204670
아주경제 | 공유주택 미스터홈즈…1인 가구에 커뮤니티 시설을 더하다 (김재환 기자, 2020.4.20)
[기자 르포]"와, 우리 집보다 좋네. 오피스텔에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고?" 소나기가 내린 지난 17일 방문한 서울시 강남구 '홈즈스튜디오 선정릉' 13층에 마련된 입주민 공유 커뮤니티 시설 '홈즈리빙라운지'에 발을 딛자 포근한 기분이 밀려왔다.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와 조용한 음악에 이따금씩 구름이 걷힐 때 드리우는 햇빛, 곳곳에 놓인 식물과 어우러진 나무 재질 중심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서다. 이 라운지는 같은 건물 오피스텔 입주민 63명이 무료로 사용하는 곳이다. 한 집에서 방을 나눠 쓰는 셰어하우스와 달리 독립된 1인 가구에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방식인 셈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418130340628
[입주민 인터뷰]
지난 17일 방문한 서울시 강남구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에 거주 중인 이 모씨(29세)는 '코리빙형 공유주택'의 장점에 관해 이처럼 설명했다. 지난 1월 입주한 이 모씨는 라운지를 주 3회 정도 이용한다고 한다. 집안에 빨래를 널고 커피를 마시러 올라가거나, 퇴근 후 야경을 보며 쉬는 것이다. "1인 가구는 탁 트인 공간을 가지기 어렵잖아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라운지에 가면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는 큰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커요. 그리고 집에 있는 세탁기가 작아서 빨래할 수 없는 이불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세탁하고 건조기 돌리면서 서재에서 책을 봐도 돼요."
https://www.ajunews.com/view/20200419110710808
[팍스넷] 1인가구 부동산기업 ‘미스터홈즈’ 시리즈B 투자유치(김민지 기자, 2020.04.23)
미스터홈즈는 지난해 우미건설과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등에서 총 50억원을 투자 받았다. 우미건설이 먼저 30억원을 투자한 후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이 함께 2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미스터홈즈 시리즈B 투자 유치는 기존 투자자들도 긍정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현 미스터홈즈 대표는 “이번 투자에는 우미건설, 신한캐피탈, 카카오벤처스 중 일부도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스터홈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8년 비해 2배 정도 상승했다. 실적 개선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투자 유치 후 미스터홈즈의 기업 가치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기준 기업가치는 300억원 정도다”며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기업가치는 훨씬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paxnetnews.com/articles/59686
[이투데이] "작더라도 공간의 가치를 만드는 일 하고 싶었죠"(박종화 기자, 2020.04.17)
"작더라도 공간의 가치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태현 미스터홈즈 대표는 13일 1인 가구 임대주택 기업인 미스터홈즈를 창업한 계기를 이렇게 소개했다. 미스터홈즈의 주 고객층은 20대 후반~30대 초반 사회 초년생이다. 이재우 이사는 "특히 관리가 잘된 주택을 선호하는 여성층이 미스터홈즈를 많이 선택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1인 가구는 제대로 관리받지 못했다"며 "미스터홈즈에선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입주자들의 생활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소개했다. 다른 스타트업과 제휴를 통해 청소, 세탁 등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미스터홈즈는 특히 보안 체계 강화에 신경을 썼다. 여성 입주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도어락만 해도 이중, 삼중 지문 인증을 거친 후에야 해제된다.
미스터홈즈가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공유 거실인 ‘홈즈 리빙라운지’다. "미스터홈즈는 1인 가구가 가질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1인 가구는 집이 아니라 방에 산다고 했으니까요." 이 이사는 홈즈 리빙라운지를 이렇게 소개했다. 홈즈 리빙라운지에서 서재나 안마의자, 세미나실 등 좁은 원룸에서 갖출 수 없는 공간을 입주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콘서트와 무비데이, 필라테스 강좌 등 다양한 행사도 공유 거실에서 열린다. 홈즈 리빙라운지에선 가장 좋은 공간엔 카우치 등을 배치했다. 이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입주자들은 널브러져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원하더라"며 웃었다.
기사 전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1883545
[Mergermarket] HOMES raising Series B round to boost co-living business (2020.03.12)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어큐리스(Acuris)의 M&A 및 시장조사업체인 영국의 마저마켓(Mergermarket)과 CEO 인터뷰 후 리포트가 게재되었습니다.
www.mergermarket.com
[머니투데이] 미스터홈즈-연세대, 1인가구 살기 좋은 지역 '스마트하게' 찾는다 (고문순 기자, 2020.02)
미스터홈즈(대표 이태현)는 연세대 스마트시티융합서비스 연구개발단(단장 윤동근)과 지난해 12월 MOU를 체결하고 1인가구가 살기 좋은 주거환경 분석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청년 1인가구의 주거 선택을 위한 입지 분석 및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28일부터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이 연구가 진행되면 미스터홈즈는 전통적인 입지 선택 기준인 토지가와 임대료에 편의점, 카페, 보안, 쇼핑 등 1인가구의 라이프와 주요 동선에 맞춘 로컬 및 생활정보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입지분석 방법론을 개발, 도입하게 된다. 즉, 입지 분석에 프롭테크를 적용해 1인가구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주택 입지를 찾아내고 임대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스터홈즈 이태현 대표는 “연세대와의 협업을 통해 토지가격이 저평가 되어 있으면서도 1인가구가 살기 좋은 입지를 찾아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면 1인가구는 저렴한 임대료와 양질의 생활환경과 주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며 “연세대뿐 아니라 가전 및 IoT 기업과도 지속적으로 연구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미스터홈즈가 운영하는 주거공간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810034517003
[팍스넷] 프롭테크 기업 열전, 주거플랫폼 선순환 구축 '미스터홈즈' 인터뷰(김진후 기자, 2020.02.24)
“지금까지의 부동산 시장은 개발을 통해 잘 만들고 잘 파는 것에 집중한 구조였지만 장기적으로는 질 높은 운영과 관리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과정에서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춘 1인 주거공간을 구상할 수 있었다.”
미스터홈즈는 지난 2015년 설립 후 약 5년간 노하우를 쌓아왔다.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용산과 강남, 송파 등 도심지에 임대주택 브랜드인 ‘홈즈 스튜디오’와 공용 공간 ‘홈즈 리빙라운지’를 운영하며 3% 이하의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다.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다. 고가의 부동산을 운영하는 비즈니스는 대규모 초기 자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부동산 자산 개발에 치중하기보다 운영 능력을 고도화한다는 접근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갔다”며 “P2P 등 핀테크 금융, 펀드 구조화 등 선진적인 자금조달 구조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할애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대주택이 주택시장의 한 축으로 떠올랐다"며 "자산규모 500억원 이상 임대주택은 글로벌 펀드가 매입한 뒤 대기업 등에 임차하는 방식이 다수 차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그 이하 규모의 자산은 산업화가 덜 돼 있는 상태라는 점에 착안해 사업을 꾸렸다"며 "펀드 등 여러 투자자들도 사업성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스터홈즈는 기업공개(IPO)를 장기 목표로 겨누고 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차익 실현을 목표로 삼는 여타의 스타트업과 차별화한 행보다.
기사 전문 https://paxnetnews.com/articles/57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