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스튜디오의 홈즈리빙라운지에는 신선식품 벤딩머신 밀리박스가 입점되어 있는데요. 그동안 선보였던 샐러드 뿐 아니라 규제 샌드박스 혁신으로 인해 앞으로는 반찬, 가공식품 등도 입점이 가능해져 입주민 여러분들께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즈와 밀리박스의 1인가구의 먹거리를 위한 스마트한 변화, 계속해서 주목해주세요!
60세대 정도가 거주하는 주거공간의 공유 주방입니다. 한켠에 놓인 자동판매기에선 흔히 볼 수 없는 샐러드 메뉴가 구비 돼 있습니다. 앞으론 이곳에 그간 식품위생법상 매장에서 제공하거나 배달만 가능했던 반찬 같은 즉석 제조·가공 식품들이 자리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 자동판매기 안에 있는 식품들의 유통기한은 RFID를 이용해서 관리됩니다.
MTN | 홈즈컴퍼니, 세계적 여행플랫폼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숙박시설 공급 나서 (2021.02.16, 신아름 기자)
코리빙(Co-living, 공유주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홈즈컴퍼니가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다양한 숙박시설 공급에 나선다. 홈즈컴퍼니는 16일 에어비앤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홈즈컴퍼니가 운영하는 전국의 다양한 숙박시설을 에어비앤비 플랫폼에 담아 판매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홈즈컴퍼니가 운영·관리하는 첫 숙박시설은 충무로역 주변에 건설 중인 생활숙박시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이다. 올 초 착공한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오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에어비앤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홈즈컴퍼니는 코리빙 주거시설의 공유공간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를 발판으로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살아보는 듯한 여행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경제 | 김태집 사장 "건축은 상상력으로 감동 주는 일…유럽 골목길처럼 호텔 지하 꾸몄죠" (서기열 기자, 2021.01.14)
홈즈컴퍼니와 함께 Co.Village를 진행하는 간삼건축의 김태진 대표의 인터뷰에 'Co.Village'가 소개되었습니다.
지방의 한적한 마을에 500가구 규모로 700~800명이 살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도 공유경제의 생산자이자 이용자로 활동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기본 개념이다. 이 단지에서는 공유 자동차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과점과 텃밭에선 구성원들이 함께 빵과 채소를 생산한다. 이 공간에서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해 일하면서 소정의 소득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같은 공유주택 1호점을 올해 안에 강원도 지역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공유주거 사업을 하는 홈즈컴퍼니가 운영하고 간삼건축이 설계를 맡았다”며 “이런 공유주택을 전국에 100곳 정도 조성하면 수도권 쏠림 현상을 피해 지방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건축이 사회에 기여해야 합니다. 건축가는 시민의 생활 문제, 도시 문제, 사회 문제를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공간을 바꿔 이용자들이 행복하다면 건축가들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코노믹리뷰 | 미스터홈즈중개법인, 아이원 프로퍼티와 손잡고 글로벌 부동산 진출(2020.11.18, 신진영 기자)
한국형 부동산중개 ‘미스터홈즈’가 지난 17일 호주의 아이원 프로퍼티와 해외 부동산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스터홈즈와 아이원 프로퍼티는 국내와 영국·호주·태국 부동산 개발사업 발굴,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각국의 부동산 정책 공유, 국제 부동산 분야의 전문인력 및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하게 된다. 미스터홈즈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호주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노하우를 축적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겠다는 목표다.
전국 공인중개사 합격자는 모두 45만 명. 이 중 개업공인중개사는 10만6000명에 달한다. 부동산 중개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진입 장벽이 높지 않아 꿈의 직업처럼 느껴지지만 자격증만 갖고 개업했다가 얼마 못가 폐업하는 중개사가 연간 1만 명이 넘는다. 차고 넘치는 중개사무소들 사이에서 이용자들의 간택을 얻으려면 동네 복덕방이 아닌 선진국형 중개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게 고 대표의 철학이다.
미스터홈즈 부동산은 선진국형 서비스를 간판으로 내세운다. 무기는 '전문성'이다. 고 대표는 "권리관계나 매물을 분석해 계약만 하는 서비스로는 살아남긴 어렵다. 매도ㆍ매수자들의 부동산 지식은 상향 평준화됐는데 중개 서비스 질은 정체돼 중개보수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이라며 "우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 차원 높게 매물 및 시장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세무사 및 세무업체와 제휴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급하는 체계도 만들고 있다. 개인이 이같은 시스템을 만들긴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미스터홈즈 부동산은 회원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울에서 제주도 부동산 물건을 거래할 수도 있다. 부동산 정책 홍수 속에 중개사들이 전문성을 잃지 않도록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고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함께 인터뷰에 나선 이 대표는 "회원들 간 실시간 질의가 이뤄지고 있고, 2주 단위로 교육도 실시한다. 최근 세무 특강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본사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전체적인 업무 퀄리티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세계비즈 | 홈즈컴퍼니, ‘생활형숙박시설’ 운영 사업 진출. 빌리브아카이브 남산 위탁운영 계약 (박정환 기자, 2020.11.05)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국형 코리빙’을 시작한 홈즈컴퍼니가 생활형 숙박시설 운영 사업에 진출한다. 홈즈컴퍼니는 충무로역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생활숙박시설 개발사업’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무로PFV(대표 유승주)이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이 사업은 충무로역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0층, 연면적 약 1만7300㎡, 총 455실 규모로 숙박과 주거 기능을 갖춘 생활숙박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홈즈컴퍼니는 생활숙박시설의 기존 운영서비스처럼 청소 및 세탁 등 기능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코리빙(Co-Living) 서비스가 결합된 운영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객실 예약 및 시설 관리에도 테크 기반의 임대관리 노하우를 적용한다. 라운지에 IoT 시스템을 적용해 언택트를 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운영을 효율화한다. 또 임차인 요구사항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앱 기반 청구 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임차인과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초점을 맞춘 최근 부동산 대책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합법적 운영을 위한 기업형 위탁운영사업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숙박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을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주거와 숙박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일보 | 홈즈, 지역 불균형 문제 해법 제시…‘스마트 코빌리지’ 지자체와 맞손 (최은서 기자, 2020.10.19)
홈즈컴퍼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0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홈즈타운’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홈즈컴퍼니는 스마트 코빌리지(Smart Co-Village) ‘홈즈타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지역 도시 불균형 발전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홈즈컴퍼니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 ‘홈즈타운’은 지방도시의 미래를 위한 전원형 코리빙 임대주택 마을이다. 교외 7만7000㎡(2만 3천 평)의 넓은 부지에 스마트팜 기반의 자립, 자족형 일자리와 커뮤니티 생활기반을 도입·운영해 발전하는 마을 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종합사무소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농업일자리 관리 등 각 분야 프롭테크 기업들과 연합체를 이뤄 프로토 타입이 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교통접근성이 높은 적합한 사업부지를 찾기 위해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협의 중에 있다.
연합뉴스TV | 자판기서 뽑는 '집반찬'… (2021.03.03, 김지수 기자)
홈즈스튜디오의 홈즈리빙라운지에는 신선식품 벤딩머신 밀리박스가 입점되어 있는데요. 그동안 선보였던 샐러드 뿐 아니라 규제 샌드박스 혁신으로 인해 앞으로는 반찬, 가공식품 등도 입점이 가능해져 입주민 여러분들께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즈와 밀리박스의 1인가구의 먹거리를 위한 스마트한 변화, 계속해서 주목해주세요!
60세대 정도가 거주하는 주거공간의 공유 주방입니다. 한켠에 놓인 자동판매기에선 흔히 볼 수 없는 샐러드 메뉴가 구비 돼 있습니다. 앞으론 이곳에 그간 식품위생법상 매장에서 제공하거나 배달만 가능했던 반찬 같은 즉석 제조·가공 식품들이 자리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 자동판매기 안에 있는 식품들의 유통기한은 RFID를 이용해서 관리됩니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MYH20210312004400641
MTN | 홈즈컴퍼니, 세계적 여행플랫폼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숙박시설 공급 나서 (2021.02.16, 신아름 기자)
코리빙(Co-living, 공유주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홈즈컴퍼니가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다양한 숙박시설 공급에 나선다. 홈즈컴퍼니는 16일 에어비앤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홈즈컴퍼니가 운영하는 전국의 다양한 숙박시설을 에어비앤비 플랫폼에 담아 판매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홈즈컴퍼니가 운영·관리하는 첫 숙박시설은 충무로역 주변에 건설 중인 생활숙박시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이다. 올 초 착공한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오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에어비앤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홈즈컴퍼니는 코리빙 주거시설의 공유공간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를 발판으로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살아보는 듯한 여행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사 전문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1021612545226722
행복이 가득한 집 매거진 | 국내 대표 코리빙 하우스 (2021년 2월호, 이승민, 김민지 기자)
행복이 가득한 집 매거진에 '국내 대표 코리빙 하우스'로, 홈즈컴퍼니의 홈즈스튜디오와 함께 SK D&D의 에피소드, 맹그로그, 신영의 지웰홈스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전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0625021&memberNo=34225985
한국경제 | 김태집 사장 "건축은 상상력으로 감동 주는 일…유럽 골목길처럼 호텔 지하 꾸몄죠" (서기열 기자, 2021.01.14)
홈즈컴퍼니와 함께 Co.Village를 진행하는 간삼건축의 김태진 대표의 인터뷰에 'Co.Village'가 소개되었습니다.
지방의 한적한 마을에 500가구 규모로 700~800명이 살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도 공유경제의 생산자이자 이용자로 활동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기본 개념이다. 이 단지에서는 공유 자동차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과점과 텃밭에선 구성원들이 함께 빵과 채소를 생산한다. 이 공간에서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해 일하면서 소정의 소득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같은 공유주택 1호점을 올해 안에 강원도 지역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공유주거 사업을 하는 홈즈컴퍼니가 운영하고 간삼건축이 설계를 맡았다”며 “이런 공유주택을 전국에 100곳 정도 조성하면 수도권 쏠림 현상을 피해 지방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건축이 사회에 기여해야 합니다. 건축가는 시민의 생활 문제, 도시 문제, 사회 문제를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공간을 바꿔 이용자들이 행복하다면 건축가들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기사 전문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11435721
이코노믹리뷰 | 미스터홈즈중개법인, 아이원 프로퍼티와 손잡고 글로벌 부동산 진출(2020.11.18, 신진영 기자)
한국형 부동산중개 ‘미스터홈즈’가 지난 17일 호주의 아이원 프로퍼티와 해외 부동산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스터홈즈와 아이원 프로퍼티는 국내와 영국·호주·태국 부동산 개발사업 발굴,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각국의 부동산 정책 공유, 국제 부동산 분야의 전문인력 및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하게 된다. 미스터홈즈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호주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노하우를 축적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겠다는 목표다.
기사 전문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676
신한퓨처스랩 | 하하트업, 하하가 홈즈스튜디오에 방문한 이유는? (2020.12.14)
신한퓨처스랩과 함께 한 하하 부캐 '하세입자의 홈즈스튜디오 방문기'.
하세입자와 홈즈스튜디오와 홈즈리빙라운지 랜선투어를 함께 즐겨보세요!
유튜브 보기 https://youtu.be/OTsbT0NvGj0
신한퓨처스랩 | 홈즈컴퍼니 이태현 CEO 인터뷰 (2020.12.09)
2020년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에 소개된 홈즈컴퍼니와 CEO인터뷰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홈즈컴퍼니가 1인가구의 '방'이 아닌 '집'을 만들게 된 이유와 홈즈의 비즈니스모델, 타업체와의 차별화 포인트를 이태현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세요.
유튜브 보기 https://youtu.be/lnBTgAMaZNI
이투데이 | 미스터홈즈, "부동산 중개업소 줄폐업 막으려면 세무·법무도 다뤄야..." (김동효 기자, 2020.12.01)
전국 공인중개사 합격자는 모두 45만 명. 이 중 개업공인중개사는 10만6000명에 달한다. 부동산 중개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진입 장벽이 높지 않아 꿈의 직업처럼 느껴지지만 자격증만 갖고 개업했다가 얼마 못가 폐업하는 중개사가 연간 1만 명이 넘는다. 차고 넘치는 중개사무소들 사이에서 이용자들의 간택을 얻으려면 동네 복덕방이 아닌 선진국형 중개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게 고 대표의 철학이다.
미스터홈즈 부동산은 선진국형 서비스를 간판으로 내세운다. 무기는 '전문성'이다. 고 대표는 "권리관계나 매물을 분석해 계약만 하는 서비스로는 살아남긴 어렵다. 매도ㆍ매수자들의 부동산 지식은 상향 평준화됐는데 중개 서비스 질은 정체돼 중개보수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이라며 "우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 차원 높게 매물 및 시장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세무사 및 세무업체와 제휴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급하는 체계도 만들고 있다. 개인이 이같은 시스템을 만들긴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미스터홈즈 부동산은 회원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울에서 제주도 부동산 물건을 거래할 수도 있다. 부동산 정책 홍수 속에 중개사들이 전문성을 잃지 않도록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고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함께 인터뷰에 나선 이 대표는 "회원들 간 실시간 질의가 이뤄지고 있고, 2주 단위로 교육도 실시한다. 최근 세무 특강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본사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전체적인 업무 퀄리티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1968284
세계비즈 | 홈즈컴퍼니, ‘생활형숙박시설’ 운영 사업 진출. 빌리브아카이브 남산 위탁운영 계약 (박정환 기자, 2020.11.05)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국형 코리빙’을 시작한 홈즈컴퍼니가 생활형 숙박시설 운영 사업에 진출한다. 홈즈컴퍼니는 충무로역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생활숙박시설 개발사업’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무로PFV(대표 유승주)이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이 사업은 충무로역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0층, 연면적 약 1만7300㎡, 총 455실 규모로 숙박과 주거 기능을 갖춘 생활숙박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홈즈컴퍼니는 생활숙박시설의 기존 운영서비스처럼 청소 및 세탁 등 기능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코리빙(Co-Living) 서비스가 결합된 운영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객실 예약 및 시설 관리에도 테크 기반의 임대관리 노하우를 적용한다. 라운지에 IoT 시스템을 적용해 언택트를 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운영을 효율화한다. 또 임차인 요구사항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앱 기반 청구 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임차인과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초점을 맞춘 최근 부동산 대책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합법적 운영을 위한 기업형 위탁운영사업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숙박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을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주거와 숙박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01105507367
매일일보 | 홈즈, 지역 불균형 문제 해법 제시…‘스마트 코빌리지’ 지자체와 맞손 (최은서 기자, 2020.10.19)
홈즈컴퍼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0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홈즈타운’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홈즈컴퍼니는 스마트 코빌리지(Smart Co-Village) ‘홈즈타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지역 도시 불균형 발전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홈즈컴퍼니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 ‘홈즈타운’은 지방도시의 미래를 위한 전원형 코리빙 임대주택 마을이다. 교외 7만7000㎡(2만 3천 평)의 넓은 부지에 스마트팜 기반의 자립, 자족형 일자리와 커뮤니티 생활기반을 도입·운영해 발전하는 마을 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종합사무소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농업일자리 관리 등 각 분야 프롭테크 기업들과 연합체를 이뤄 프로토 타입이 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교통접근성이 높은 적합한 사업부지를 찾기 위해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협의 중에 있다.
기사 전문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5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