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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조명한 홈즈컴퍼니의 소식

관리자
2021-12-01

[Catchy Korea] Living Along and Together! Korea’s Single Household Residential Trend ‘Co-living’ (2021.07.19) 

한국의 1인가구 주거 트렌드로 Co-Living의 대표주자 홈즈스튜디오, 셰어하우스 US Village가 소개되었습니다.  

"한국의 1인 가구 모습이 궁금한가요? 10가구 중 3가구는 나 혼자 사는 대한민국!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새로운 주거 형태가 등장했다. 바로, 함께(Cooperate)와 산다(Living)는 개념이 합쳐진 ‘코리빙’. 독립적인 나만의 공간이 완벽하게 보장된 상태에서 거실과 부엌 등 공간을 함께 사용하고, 나아가 업무와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주거 형태인 것! 삶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어, 2030대 직장인과 초보 자취러 등 젊은 층에게 각광받고 있다. ‘코리빙’하우스를 찾아 1인 가구 주거트렌드에 대해 알아본다" 

유튜브 보기 https://youtu.be/Oz9l3VoCMGw



관리자
2021-12-01

한국경제 | 세운지구 756실 생활숙박시설 위탁운영 "홈즈컴퍼니, 강남-여의도-사대문 서울 3대 중심거점 확보" (2021.06.28 ,김진수 기자) 

홈즈컴퍼니는 2024년 준공 예정인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의 위탁운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총 756실 규모로 대우건설이 짓는 고급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은 을지로 일대 약 43만9000㎡에 주거·업무·상업·문화·숙박 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서는 도심재생사업이다.

이번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운영을 통해 홈즈컴퍼니는 강남에 이어 충무로, 여의도까지 1800여 실의 운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의 3대 도심 생활권으로 통용되는 GBD(강남 업무지구) YBD(여의도 업무지구) CBD(도심 업무지구)는 오피스, 교통, 생활인프라의 중심지다. 건설사나 부동산 대기업이 아닌 코리빙 서비스 스타트업에서 진출한 사례는 홈즈컴퍼니가 유일하다.

201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리빙을 접목해 1인가구를 위한 임대주택 상품으로 시작했다. 이후 부동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시행사, 건설사,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협업하며 운영 프로젝트를 늘려가고 있다. 펀드 투자자를 모집해 건물을 매입 및 리모델링한 새로운 투자 성공사례를 만든 ‘홈즈스튜디오 선정릉’을 비롯해 낡은 상가건물을 직접 기획·시공한 ‘홈즈스튜디오 원효로240’, 신세계건설이 처음 시도하는 생활숙박시설 브랜드 ‘홈즈X신세계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등이 있다. 우미건설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받은 금액도100억 원에 달한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6282574i

관리자
2021-12-01

조선일보 | 프롭테크 유망기업,  1인 가구를 위한 좋은집 홈즈컴퍼니, "방 아닌 집에 살고싶은 디지털 노마드 다 모여라" (2021.06.08. 이지은 기자) 

“홈즈컴퍼니는 핵심 기술로 AVM(Automatic Valuation Model·자동가치평가모형)을 사용한다. AVM은 사업대상지 반경 500m 이내에 스타벅스·올리브영·다이소·도서관·미용실·맛집 등 1인 가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와 시설이 얼마나 있는지 점수를 매기고, 주변 원룸과 오피스텔 임대료 평균값을 참조해 사업성을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통상 3~4인용 아파트는 직주근접·역세권·학군 등을 모두 갖춘 곳에 수요가 몰리지만, 1인용 주택은 중심지가 아니더라도 개인이 선호하는 생활 요소가 풍부하면 수요가 몰린다. 여기에 전국 50개 이상 지점을 보유한 중개법인 ‘미스터홈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저평가된 부동산을 확보하고 있다.”

“침실의 경우 채광·환기·수납공간 등 기본 요소를 반영한다. 여기에 기존 입주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좋은 집의 요소’라고 꼽힌 항목을 추가로 반영해 맞춤 설계한다. 1인 가구가 ‘방’이 아니라 ‘집’에서 산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목표다. 홈즈스튜디오의 공용 라운지가 핵심이다. 공용 라운지는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예약한 뒤 사용할 수 있다. 이용 빈도를 분석하고 다음 프로젝트 진행시 사용 빈도가 높은 공간은 비중을 늘려 설계한다.”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노마드족을 겨냥한 ‘홈즈스테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일종의 장기 숙박시설이다. 호텔이나 레지던스보다 풍부한 수납 공간을 확보해 1~2개월씩 장기 숙박하기에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현재 서울 충무로, 여의도, 종로 세운지구 등 생활숙박시설 1400여실에 대한 운영권을 확보했다. 

"교외에는 전원생활 수요자를 위해 단독주택 단지 ‘홈즈타운’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택 540가구와 함께 스마트농장을 조성해 자족기능을 갖추고, 공유 공간을 더한 마을 개념이다. 도심형 전원주택 상품도 있다. 아파트와 달리 마당과 루프탑이 있는 형태인데 경남 마산에 3개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 ‘질로우’나 일본 ‘미쯔이부동산’처럼 한 기업이 주택 분양·시공·운영·중개 등을 모두 다루는 한국형 종합부동산 회사를 만들고 싶다. 프롭테크 기술 기반으로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택을 대량 공급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

기사 전문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6/08/WVRR3QWDIRAQXODZBD7NP6RY4I/

관리자
2021-12-01

이투데이 | 홈즈컴퍼니-벽산, 서울 망원동에 공유주택 '홈즈앤니도 망원' 오픈 (2021.06.03, 박종화 기자) 

공유 주거 회사 '홈즈컴퍼니'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공유주택 '홈즈앤니도 망원' 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지하 1층~6층 높이인 홈즈앤니도 망원엔 공급면적 11.44~15.44 ㎡ 넓이 주거시설과, 카페,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홈즈앤니도 망원은 서울 지하철 2ㆍ6호선 합정역, 6호선 망원역과 도보로 5분 거리 안에 있어 직장인ㆍ대학생 1인 가구가 살기 편하다. 홈즈앤니도 망원 기획엔 건축주인 벽산도 함께 참여했다. 두 회사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실내 동선과 수납공간, 공용 라운지, 루프톱 라운지 등을 설계하는 데 힘을 모았다.

기사 전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2303

관리자
2021-12-01

한국경제 |홈즈컴퍼니, 호텔 전문 운영사와 손잡고 여의도 생활숙박시설 운영 (2021.05.03, 김진수 기자) 

홈즈컴퍼니는 호텔 개발 및 운영사업 전문기업 트리니티디앤씨(이현지 대표)와 손잡고 내년 6월 개장 예정인 160여 실 규모의 서울 여의도 생활숙박시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홈즈컴퍼니의 코리빙 노하우와 트리니티디앤씨의 호텔 및 리조트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운영 서비스로 사업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

청소 및 세탁 등 기능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했던 기존 생활숙박시설을 넘어 직장인이 많은 업무지구이자 출장과 한강 레저를 위해 여의도를 찾는 여행객이 많은 여의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고객에 어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팅존 다이닝존 네트워킹존 등이 갖춰진 ‘리브&워크(live & work)’ 컨셉트의 투숙객 라운지를 도입한다. 직장인 대상 프리미엄 커뮤니티 커뮤니티 콘텐츠를 통해 중·장기 투숙 시 생활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비대면 방식의 운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예약부터 CS(고객만족) 체크아웃까지 원스톱으로 자동화해 장기화되고 있는 팬데믹에 대응한다.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와의 제휴를 토대로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글로벌 여행 수요에도 대비한다.

기사 전문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5031549i

관리자
2021-12-01

부동의1등 | 선정릉 도보 30초컷!!! 코리빙형 홈즈스튜디오가 떴다!  (2021.04.30)

개그맨 1호 공인중개사 웃찾사 장홍제와 개콘 김진이 최고의 1등 부동산을 찾아다니는 유튜브 채널 부동의1등이 홈즈스튜디에도 방문해주셨습니다. 

부동의1등이 본 홈즈스튜디오, 함께 감상하세요!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dwaPNh3_kyc


관리자
2021-12-01

조선일보 땅집고 |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완판… 운영사 '홈즈컴퍼니' 주목 (손희문 기자, 2021.04.09)

분양 시장에서 생활숙박시설이 인기를 끌면서 전문 운영 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총 455실 규모로 건설 중인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생활숙박시설 분양 계약이 최근 완료됐다. 충무로PFV가 시행,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이 건물은 약 1만4000건의 청약 접수 이후 전실 계약을 마무리했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분양 회사 측은 운영 및 임대관리를 맡는 홈즈컴퍼니의 차별성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고 평가한다. 홈즈컴퍼니는 충무로 일대 다른 생활숙박시설과 달리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미팅룸 ▲세탁실 등이 갖춰진 투숙객 라운지를 도입하고, 라운지를 활용한 커뮤니티 콘텐츠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중·장기 투숙객을 위한 생활편의성을 증대했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의 시행사인 충무로PFV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라운지 도입 및 테크기반 운영효율 전략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춰졌다”며 “분양 수요자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투명성 강화가 중요해짐에 따라 홈즈컴퍼니와 같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업형 운영사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9/2021040900854.html


관리자
2021-12-01

파이낸셜뉴스 | 신세계 CVC "2년간 400억 이상 비대면 웨어러블 등에 투자" (2021.04.10, 강구귀 기자)

신세계그룹의 기업형벤처캐피털(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향후 2년 간 400억원 이상을 비대면 웨어러블 등에 투자한다. 임정민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투자총괄 상무는 지난 8일 스마트대한민국펀드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저희 펀드는 향후 2년간 최소 20건 이상 400억원 이상 비대면 WHERE 분야에 적극 투자하겠다"며 "비대면 웨어러블 분야에 잠재성이 좋은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WHERE란 일, 헬스케어, 교육,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말한다. 기 투자한 포트폴리오로는 1인 가구 공유 주택을 위한 비대면 종합 부동산 기업 '홈즈컴퍼니', 심전도(ECG)를 원격으로 측정하는 무선통신 웨어러블 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한 부정맥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휴이노' 등이 있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신세계그룹이 2020년 7월에 만든 벤처캐피탈(VC)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한다.

기사 전문 https://www.fnnews.com/news/202104081824016277


관리자
2021-12-01

빌사남 TV | 강남에 이런 오피스텔... 저는 처음 봤습니다. (2021.04.28) 

빌딩에 대한 가치와 정보를 제공하는 빌사남 유튜브 채널에서 홈즈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홈즈스튜디오에 대한 가치와 정보를 리뷰한 영상을 올려주셨습니다. 

[빌사남]  주거와 관련된 투자 상품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실 눈에 띄는 새로운 아이템이 보이거나 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크게 다를 것이 없었죠. 이런 주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있습니다. '홈즈컴퍼니'는 기존의 주거 방식에 공용 공간을 추가하여, 쉐어하우스보다는 훨씬 더 독립적이고, 그러면서도 편의 시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코리빙 하우스'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는데요, 실제로 가보니... 정말 괜찮습니다. 어쩌면 주거 시장의 또다른 블루칩이 될 수도 있는 코리빙 하우스.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죠.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2vOhVnNiqJw


관리자
2021-12-01

더벨 | ES인베스터, 공유주거 1위 '홈즈컴퍼니' 베팅 (2021.03.29, 이광호 기자)

ES인베스터가 낙점한 홈즈컴퍼니는 2015년 미스터홈즈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인가구 임대주택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홈즈컴퍼니는 프롭테크 기반의 부동산 개발부터 임대관리를 하는 모기업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사명인 미스터홈즈는 자회사인 부동산 중개 법인의 사명으로 사용 중이다. 현재 홈즈컴퍼니는 용산·강남·송파 등 1인가구의 수요가 많은 서울의 거점 지역에 5개의 홈즈스튜디오와 4개의 홈즈리빙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중개·운영까지 확장하며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왔다는 평가다.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를 목표로 한다. 특히 1인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상품과 서비스에 주력한다. △임대인 △임차인 △지역 주민 △기업 고객 △제휴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주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홈즈컴퍼니는 공유주거 주거 시설 운영 노하우를 발판으로 삼아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거주하는 듯한 여행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에어비앤비의 설문에 따르면 최근 여행객들은 집과 같은 분위기의 숙박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앞서 홈즈컴퍼니는 2019년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우미건설 등으로부터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여기에 시리즈B까지 성사시키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며 향후 추가 자금을 수혈해 유의미한 혁신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기사 전문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3251351584960107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