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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아웃스탠딩] '문간방'서 '코리빙스페이스'까지 1인주거 시장 연대기(2020.1.3, 정지혜기자)


[기자 경험담]
"셰어하우스 경험자로서 가장 먼저 인상적이었던 점을 꼽자면 일시적인 거수가 아닌 장기간 집으로 삼고 살 곳이란 기준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1인용 침실과 화장실, 부엌을 갖추어 방이라기보다는 정말 집으로 만들었고 입주민 모두가 활용 가능한 공용공간에 거실, 세탁실, 운동실 등을 마련했고요. 타겟을 기존 셰어하우스보다 더 넓게 잡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의 청년 1인가구 뿐 아니라 미래의 장년이 될 1인가구까지요"
[홈즈]
"홈즈의 원칙은 합리적 가격에 합리적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서비스 비용은 월세에 반영될 수 밖에 없거든요. 물론 서비스를 많이 주고 비용도 많이 받는데도 있죠. 그런 곳은 하이엔드 콘셉트이니 저희와 타깃이 다르고요. 공용공간은 주 3회 청소를 진행하고요. 그 외 개인공간의 청소는 원하는 분에 한해 시중가보다 2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청소업체를 이용할 수 있게 조율해드립니다. 가령 홈즈의 공용공간인 리빙라운지에는 식사를 위한 자동판매기와 스타일러가 있는데요. 1인주거공간에 놓긴 어렵지만 삶의 질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은 공용공간에 비치하여 입주민들이 사용하고 사용한만큼 비용을 지불하도록 합니다"
기사 전문 https://outstanding.kr/colivingspace20200103